환경, "날개 달린 물고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야"

장민경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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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날개 달린 물고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야"
얼핏 보면 새가 물에 빠진 것 같은 모습입니다.큰 날개에, 꼬리 날개까지 달렸는데 몸통은 물고기입니다.제주도에서 이 영상을 촬영한 제보자도 처음 봤다며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변영주 / 제보자 : 나 태어나서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거야. 신기하지? 제보하려고, YTN에다가.]
국립중앙과학관 어류전문가 한정호 박사에게 문의한 결과, 학명은 'Cypselurus poecilopterus[씹실러러스 포이시랍터러스]'.
우리말로는 딱 떨어지게 '새날치'라는 물고기였습니다.바닷가 연안에 주로 사는데 이렇게 행동이 느린 작은 치어들이 드물게 목격된다고 합니다.공상과학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새날치'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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