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주 TP 3차 확장 사업 본격화...난제 산적

최재영 기자l승인2019.06.15l수정2019.06.1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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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주 TP 3차 확장 사업 본격화...난제 산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과 외북동, 내곡동 등 203만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청주테크노폴리스 3단지 확장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2017년 1차 152만 ㎡에 준공돼 SK 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등 지역 주요 기업들이 자리한 1단지와 현재 24만 ㎡로 추가 조성 중인 2단지를 더한 것 보다 넓은 규모입니다.
사업 시행자인 TP 자산관리는 사업비 8천4백억 원 대출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TP 측은 다음 달 사업 예정지의 토지·지장물 조사를 하고,감정평가를 거쳐,11월쯤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이대로라면,내년 말쯤 착공해 2024년 말 준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주)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대표이사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소통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민대책위원회는오히려 TP 측이 최근에야 사업 추진 공문을 보내서,일방적 수용을 요구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청주 강서2동 주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우리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 그러면 우리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TP 사업 부지 내 유물 보존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미분양 속출 우려 속 대규모 아파트 공급,대기 오염 최악 도심의 SK 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립 등 곳곳에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  Ecohknewschoi@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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