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세먼지 배출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 노력 필요

장민경 기자l승인2019.06.18l수정2019.06.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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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세먼지 배출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의 적극적 노력 필요

 ○ 사업장(발전소 포함)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54%를 차지하므로 미세먼지 오염도 개선 및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감축노력이 필요함
 ○ 2019.6.17일 서울경제 <車보다 배기가스 배출량 적은 석탄火電 “석탄 이름 때문에 ’미세먼지 주범‘ 낙인”>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① 에너지 산업의 초미세먼지 직접 배출량(2015년 기준)은 전체의 3.7%에 불과하며, 자동차 등 도로이동수단에서 배출되는 양(8.9%)보다 낮음
 ② 최근 투자한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LNG 발전소 배출량에 비해서도 80% 수준임
 ③ 제철소 안전밸브를 열었을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2,000cc 승용차가 하루 8시간 운행시 10여일간 배출하는 정도임
 ④ 포스코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과 광양 지역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각각 39㎍/㎥과 37㎍/㎥로 전국 평균인 45㎍/㎥보다 낮으며, 포스코 사업장의 황산화물 배출량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고, 2018년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전년에 비해 큰 차이가 없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초미세먼지는 직접배출 뿐만 아니라 대기중 2차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초미세먼지도 고려할 필요일반적으로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직접배출 28%, 간접배출(2차 생성) 72%로 구성되어 있음(출처: 미세먼지 종합 관리대책)
굴뚝에서 가스상물질로 배출되나 2차 반응에 의해 초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원인물질(SOx, NOx, VOCs) 고려시, 2015년도 국내 초미세먼지 배출 기여율*은 에너지산업(14%)이 자동차 등 도로오염원(11.7%)보다 높음
(PM2.5 기여율) 사업장(40%) ≫ 건설기계 등 비도로오염원(16%) ≫ 에너지산업(14%) ≫ 자동차 등 도로오염원(12%) ≫ 냉난방(5%) 순
최근(2014년 이후)에 설치된 LNG발전소(안동)와 최신 석탄발전인 영흥화력의 배출량을 비교하면, 석탄발전이 LNG발전보다 초미세먼지(PM2.5)는 5.5배 배출하여 LNG발전이 친환경적
동일전력(1MWh) 생산시 석탄발전소 평균 미세먼지 배출량은 99g으로, LNG발전소의 미세먼지 배출량(16g)의 약 6배 배출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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