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 아시아틱 (분화‧조경용)백합 국산화에 앞장

장민경 기자l승인2019.06.19l수정2019.06.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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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 아시아틱 (분화‧조경용)백합 국산화에 앞장

한농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분화‧조경용 백합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틱* 백합의 품종개발을 추진해 현재까지 아시아틱 백합 11개 품종 개발

백합은 품종에 따라 오리엔탈, 나팔, 아시아틱으로 구분. 아시아틱 백합은 향기가 없고, 초장 길이가 타 품종(1m)과 비교해 60㎝~70 내외로 짧음. 화색도 타 품종은 흰색, 분홍, 노랑으로 단조로우나, 아시아틱 백합은 기존 색상 이외에 빨강, 자주 등으로 다양함

매년 재학생‧졸업생, 일반인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하고, 이들에게 재배 방법과 향후 시장 전망 등에 대한 공개강좌 병행

한농대에서 개발한 백합의 경우 수입품종보다 초장(땅에서 꽃까지의 길이)이 짧아서 상대적으로 작은 화분에서도 재배가 가능하고, 꽃송이가 기존보다 많고 화색이 다채롭고 선명해 관상가치 높게 평가

○ 특히, 내병성과 내한성을 지녀 우리나라 환경과 기후에 적합

○ 국산 품종 개발로 구근의 수입에 따른 사용료(로열티) 부담 완화 기대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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