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대를 불태우는 정열의 춤사위...'번더플로어' 7년 만에 내한

여태록l승인2019.07.06l수정2019.07.06 05: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문화, 무대를 불태우는 정열의 춤사위...'번더플로어' 7년 만에 내한
세계적인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가 7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정열적인 탱고와 살사, 룸바 등 화려한 춤의 향연이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감미로운 왈츠에서 강렬한 삼바, 살사, 탱고, 자이브 등 대표적인 댄스스포츠들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세계 정상급 남녀 무용수 14명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춤사위와 현란한 의상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7년 만에 돌아온 '번더플로어'는 우리 관객에게 익숙한 레드 제플린과 마이클 잭슨 등 유명 가수의 인기 곡을 추가해 더욱 세련되고 매혹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피타 로비 / 예술감독 & 안무가 : (이번 무대는) 문화적으로 한국의 전통적 정서와 '번더플로어'의 혁신적이고 저항적인 록앤롤 성향을 결합했습니다.]
지난 1999년 초연 이후 세계 180여 개 도시에 초청받을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데에는 춤과 의상, 음악의 절묘한 조화뿐만 아니라 무용수들과 스텝들의 숨은 노력이 있습니다.
2시간여 동안 쉴 틈 없이 펼쳐지는 17가지 춤의 박자와 리듬에 몸동작을 제때 맞춰야 하고, 무대 뒤에선 순식간에 의상을 바꿔입어야 합니다.
[다이엔 팡 / '번더플로어' 무대감독 : 600벌가량의 의상이 쓰이는데요. 남자 배우는 공연당 10벌 정도의 셔츠를 입고, 배우마다 적어도 12번 의상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번 방한에서 역대 최다 도시 순회공연에 나선 '번더플로어'의 열기는 울산을 시작으로 김해, 서울, 인천을 거쳐 대구까지 이어집니다.


여태록  ecohknews1458@hanmail.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태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서초구양재동326ㅡ6 대성질라403호  |  전화번호:010-7938-2533  |  TEL:070ㅡ8838ㅡ3637  |   FAX:02-338-9743
지사 : 충북청주시상당구중고개로337번길66 2층  |  TEL:043.295.0721  |   FAX:043.295.0721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19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