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비 빌려 HACCP 인증받은 급식납품업체 적발

장민경 기자l승인2019.07.19l수정2019.07.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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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비 빌려 HACCP 인증받은 급식납품업체 적발

대전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점검해 식품위생 관리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2곳은 다른 업체에서 세절기, 골절기, 금속검출기 등을 빌려 잠시 두는 수법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업체들도 다른 곳에서 가공·포장한 돼지고기를 마치 자신이 가공한 것처럼 제조원을 속여 표시하거나 냉동 원료육을 구매하고서 냉장 제품으로 가공해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다 적발됐다.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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