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중생 실종 나흘째..300여 명 투입 대대적 수색

김종운l승인2019.07.27l수정2019.07.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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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중생 실종 나흘째..300여 명 투입 대대적 수색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여중생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진 가운데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6일)부터 범죄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3일 충북 청주에 사는 14살 조은누리 양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야산입니다. 그제(24일)부터 이 일대엔 100mm 가까운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굵은 빗줄기를 맞으며 산속과 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폭우로 급격히 물이 불어난 이 일대에서 나흘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양은 가족, 지인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벌레가 싫다며 혼자 산에서 내려간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가족들이 급하게 찾아 나섰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조 양은 휴대 전화도 갖고 있지 않아서 위치 추적도 불가능합니다. [박은영/조은누리 양 어머니 : "아이가 날파리도 많고 해서 혼자 내려가겠다고


김종운  sork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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