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금오공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운 중소기업 기술 지원

이정수l승인2019.08.13l수정2019.08.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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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금오공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운 중소기업 기술 지원

금오공대는 12일 '소재·부품·장비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일본의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오공대는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교수가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소재·부품·장비 기술지원단을 가동한다.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가 예상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전자·화학·반도체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한다.조기 공급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정부가 밝힌 100대 품목을 우선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 컨설팅, 특화연구 프로젝트 지원, 산학공동체 분과 지원 등에 나서고, 공학컨설팅센터 교수들은 전공 분야의 기술 컨설팅과 연구·개발(R&D) 자문을 한다.

특화연구 프로젝트는 산학공동 과제로 시급한 기술을 개발하고, 산학공동체 분과는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기술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금오공대 산학협력센터(☎054-478-6674, yjy@kumoh.ac.kr) 또는 공학컨설팅센터(☎054-478-6677, pgr0819@kumoh.ac.kr)로 연락하면 된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ecoh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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