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주서 "하천에 불명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신고..수색중

김종운l승인2019.09.06l수정2019.09.0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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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주서 "하천에 불명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신고..수색중

시간당 5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5일 충북 청주서 10대 추정 남성이 하천에 휩쓸려 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월천 1교 인근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5시간 넘게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이날 오후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많은 비가 내려 하천의 물이 많이 불어났었다.

5일 오후 5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가경천에서 사람이 떠내려 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밤에도 하천을 따라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5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5일 충북 청주서 10대 추정 남성이 하천에 휩쓸려 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월천 1교 인근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실종자는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A군(17)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고자가 목격한 인상착의와 A군의 인상착의가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인력 100여명과 드론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색범위는 월천 1교에서 미호천 합류부까지 약 8km 구간이다.

소방당국은 5시간 넘게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흙탕물과 빠른 유속 탓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일부 시민들도 하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실종자 수색을 돕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말한 인상착의와 실종자의 인상착의가 거의 동일하다"며 "하천을 따라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48㎜의 많은 비가 내려 하천의 물이 많이 불어났었다.


김종운  sork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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