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석회의 외연 확대…23일 첫 회동

이상원l승인2019.09.23l수정2019.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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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석회의 외연 확대…23일 첫 회동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주도로 출범한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가 외연 확대에 나선다.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회의 시민연석회의 기획단은 부산 각계각층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민연석회의 제1차 회의를 23일 오후 3시 부산비즈니스호텔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민연석회의는 "불공정과 반칙, 사기, 특권의 상징인 조국 장관 파면을 위해 부산 각계각층 대표급 인사 20여 명이 모여 서명운동, 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유재중 시당위원장은 "연석회의는 이념과 정파를 떠나서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부산시민을 대표해 조국 장관 파면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중심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조국 파면은 국민의 명령이고 조국의 고향 부산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100인, 1천인, 만인 공동성명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조국과 그 가족 그리고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을 몰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Lee1354@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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