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공동번영의 시대 여는 신호탄"

박재희l승인2019.10.05l수정2019.10.0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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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 대통령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공동번영의 시대 여는 신호탄"
전국체육대회 참가한 문재인 대통령은 100회째를 맞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2032년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서울·평양 공동 개최가 성사되면 공동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우리가 개최한 쳉육대회에 모인 바로 이 자리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꿉니다. 남북 간 대화가 단절되고 관계가 어려울 때 체육이 만남과 대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동서화합의 시대를 열고 2018년 평창올림픽이 평화의 한반도 시대를 열었듯이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은 공동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민들과 체육인들께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를 위해 다시 한 번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박재희  jeilled@n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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