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미탁" 태풍피해시설 응급복구 피해 지역에 50억 원 지원

임수만 기자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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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미탁" 태풍피해시설 응급복구  피해 지역에 50억 원 지원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정부가 50억 원가량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태풍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50억 원과 재난구호사업비 2억3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특별교부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잔해물 처리 등에 쓰이고, 재난구호사업비는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운영과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됩니다.
행안부는 오늘(6일) 오전 강원과 경북 등 피해가 컸던 6개 시‧도와 회의를 열어 태풍피해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자체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임수만 기자  boy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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