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정부 경축특사로 참석

박무삼 기자l승인2019.10.21l수정2019.10.21 06: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외교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정부 경축특사로 참석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0.20.(일) 15:30-17:00(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조코 위도도(Joko Widodo)」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경축특사로 참석했다.

올해 4.17. 인도네시아 대선·총선 동시 실시 / 5.21. 인도네시아 선관위, 조코 위도도 대통령 승리 발표(득표율 55.5%(85,607,362표))

◦ 이번 취임식에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호주 정상을 포함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18개 국가에서 경축특사단이 참석했다.

노영민 특사는 특히 취임식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경축사절 접촉 계기에 11.25-27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세안 국가 경축사절 현황 : △브루나이 국왕, △캄보디아 총리, △말레이시아 총리, △싱가포르 총리, △미얀마 부통령, △베트남 부통령, △태국 부총리, △라오스 외교장관, △필리핀 외교장관

아세안 국가 정상들을 포함한 경축사절들은 11월 부산 방문을 고대한다고 하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노영민 특사는 취임식 후 「조코 위도도」대통령을 별도로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와 함께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 것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의 재회를 고대하는 내용의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인도네시아측의 계속된 지지를 요청하면서 「조코 위도도」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인도네시아가 한층 번영하기를 기원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서 그간 조코위 대통령의 임기 중 활발한 정상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아세안에서는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되어 왔다.

※ 2017.11월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 2018.9월 조코위 대통령 국빈방한

※ 2019 G20 정상회의(6.28-29, 오사카) 계기 한-인니 정상회담 실시

※ 한-인도네시아 관계는 2006.12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후 2017.11월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계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편, 노영민 특사는 10.20.(일)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해 온 기반에는 기업인들의 남다른 개척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우리 기업인들은 현재 2,100여개의 한국 회사들이 100만 명의 현지 고용을 창출하는 등 호혜적이고 상생협력적인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자동차·철강·화학·금융·전력 등 제반 분야에서 신남방정책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박무삼 기자  sam1125@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무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서초구양재동326ㅡ6 대성질라403호  |  전화번호:010-7938-2533  |  TEL:070ㅡ8838ㅡ3637  |   FAX:02-338-9743
지사 : 충북청주시상당구중고개로337번길66 2층  |  TEL:043.295.0721  |   FAX:043.295.0721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19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