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모텔 방화범 '비이성적 진술'...전문가 감정 검토

김용범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23 05: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광주, 광주 모텔 방화범 '비이성적 진술'...전문가 감정 검토
광주 모텔에 불을 질러 33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범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진술을 이어가 경찰이 전문가 감정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모텔방에서 불을 질러 다수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긴급체포한 39살 김 모 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불을 지르고 달아나다 연기를 흡입해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김 씨는 경찰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베개에 불을 붙이고 객실 내 있던 화장지를 이용해 불을 키웠다"는 진술을 일관되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나를 위협한다"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진술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공식적 정신병력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비이성적 진술을 반복해 전문가 정신 감정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또 주변인들에 대한 추가조사 등을 통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김용범 기자  Eco33557@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대표전화 (02) 898-1394  |   FAX : (02)898-1396  |  H.P : 010-7938-2533
지사 : 충북청주시상당구중고개로337번길66 2층  |  TEL:043.295.0721  |   FAX:043.295.0721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