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을 꿈꾸는 경남통일관, 통일체험시설로 재개관

이재상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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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을 꿈꾸는 경남통일관, 통일체험시설로 재개관

경남통일관이 ‘통일,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재탄생했습니다. 1998년 개관한 경남통일관은 이번 재개관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통일교육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경남통일관 재개관 행사에 참석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대북정책’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지역사회의 지역별 통일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또한 “창원과 경남을 비롯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특색과 이점을 활용해 중앙 정부의 한계를 보완한다면, 남북 교류협력이 튼튼한 토대 위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학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통일관이 통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통일 교육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재상 기자  Ecohk1133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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