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문 대통령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축사

박재희l승인2020.02.07l수정2020.02.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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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문 대통령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축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비상 상황 속에 있지만, 경제 활력을 지키고 키우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그런 면에서 오늘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은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에 큰 힘을 주는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이제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전기차 부품생산과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25년 전 르노삼성자동차의 투자 이후 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600억 원이 투자되고, 4,3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오늘 부산형 일자리가 더욱 값진 것은, 모두가 합심하여 최고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부산시와 함께 부산의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되었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여 힘을 모았습니다.
노·사 간의 상생을 넘어 원청·하청 간의 상생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부산형 일자리의 자랑입니다.정부와 지자체도 함께 노력하여 해외로 가려던 기업의 발걸음을 부산으로 돌렸습니다.
부산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신 조용국 코렌스 회장님,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님, 성공적인 합의를 이끌어주신 오거돈 시장님과 부산시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재희  jeilled@n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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