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한국당 황교안과 새보수당 유승민과의 만남은 보수통합 징행 전망

김용범 기자l승인2020.02.09l수정2020.02.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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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국당 황교안과 새보수당 유승민과의 만남은 보수통합 징행 전망
보수진영은 당대당 통합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오늘 만날 전망입니다.회동의 결과에 따라 보수 세력이 손을 잡게 될지 아니면 각 세력이 자강의 길을 택하게 될지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 통합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오늘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 2주가량 물밑에서 당대당 통합의 조건을 논의한 데 이어 대표자급이 직접 회동을 갖고 담판을 짓겠다는 겁니다.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오늘쯤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새보수당 측이 내부 의견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새보수당 핵심관계자 역시 늦어도 오늘까지는 두 사람이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유 의원은 통합 대신 연대 방식을 고민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가 당내의 강한 반발을 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주말을 당대당 통합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황 대표 측은 통합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면서 유 의원 측에 새보수당의 의견을 하나로 모은 뒤 만나자는 뜻을 전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새로운 보수당을 포함해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정치 세력들이 지금 통합추진위원회에 모였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함께 모이면 길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이번 회동이 이뤄진다면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양당 통합이 전격적으로 합의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유 의원이 특별한 변화 없이 '도로 새누리당'으로 합쳐지는 모양새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점은 변수입니다.
유 의원이 막판 통합을 거부하거나 새보수당이 내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내홍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유승민,새로운보수당 의원  만나봐야 하는 것이고 지금 대화가 조금 이렇게 진행은 되고 있는데 뭔가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과 새보수당을 포함해 중도·보수 세력의 통합을 추구하는 통합신당 준비위원회는 이번 주 신당의 이름을 정하고 창당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황 대표와 유 의원의 회동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양당 통합은 물론 보수 진영이 그려온 반 문재인 중도·보수 통합의 큰 그림 역시 타격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김용범 기자  Ecoh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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