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V) 관련 업종 4차 현장 간담회(경제단체∙기업인) 개최

김범식 기자l승인2020.02.15l수정2020.02.17 05: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V) 관련 업종 4차 현장 간담회(경제단체∙기업인) 개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월 7일(금) 10:3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장․협회장․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CV 대응 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하였음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국내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를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바쁘신 와중에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님,김영주 무역협회 회장님,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협회 회장님들과 기업인 대표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말씀 드림 잘 아시다시피 정부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V) 사태가 국민 안전과 국민 경제에 있어 매우 엄중하다는 인식하에

① 철저한 방역을 통한 감염확산 차단 및 인명피해 없는 사태의 조기종식과 ②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영향 최소화 및 피해극복이라는 2가지 방향(Two Track)에서 가용한 모든 방역수단/정책수단*을 동원, 총력을 기울여나가고 있음

보건용 마스크∙소독제 매점매석행위금지 고시(2.5), 내국세∙지방세∙관세분야 세정∙통관 지원대책(2.5), 자동차부품 안정대책(2.7일), 신종CV 대응 금융지원 방안(2.7) 등

오늘 이 자리도 최근 사태와 관련, 정부 방역상황도 설명드리고,
특히,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피해 최소화, 기업 피해극복 및 지원대책,
나아가 금년 경기개선 흐름을 지켜낼 대책 등을 정부-기업간 머리를 맞대고 소통・협의해 나가고자 마련

오늘 간담회는 사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애타는 마음과 소통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한 자리임을 깊이 헤아려주시기 바람 연초부터 생산・소비・투자, 경제심리 등에서 경기개선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던 상황에서 금번 사태가 발생, 우리 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안타까움

파급영향 정도는 이번 사태의 확산/제어상황, 방역 종결시기 등에 달려 있겠으나 조기 종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리경제의 경기하방 압력으로도 작용될 수 있어 정부는 각별한 긴장감을 갖고 대응중

 

이미 중국인등 방한관광객이 줄어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한편으로는 자동차 부품조달 등과 관련, 중국진출기업들의 공장가동 중단 여파도 일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임

정부도 “경제 파급영향에 발 빠르게 선제대응한다”는 차원에서 각 경제부처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V) 대응 자체TF를 구성,피해 최소화 및 지원대책을 강구해 오고 있으며,

금주중 이미 세정·통관지원대책, 금융지원대책, 자동차부품 수급안정대책* 등을 발표한 바 있고,앞으로도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대책을 마련, 추진해 나갈 방침

오늘 아침 자동차 부품조달 관련, ➊당장에 시급한 단기수급 안정화와 ➋중장기적인 국내 생산기반 유지 등 2가지 큰 방향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 

오늘은 우리 경제 주역이자 실제 글로벌 벨류체인과 밀접히 연결된 산업현장에서 사태해결에 애쓰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면 함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산은: 중견기업 최대 70억, 중소 50억원, 중진공: 기업당 최대 10억원 등) 전통시장 영세상인의 미소금융 대출규모 50억원 확대(500억원 → 550억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금감원) 운영 등

지금 상황에서 경제 파급영향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긴장감 갖고 미리 미리 선제준비, 선제대응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지나친 공포심, 불안감으로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이 너무 과다하게 위축되는 것도 경계할 필요

이럴 때 일수록 국민-기업-정부가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저는 이번에도 우리 국민들께서 반드시 슬기롭게 극복해 내리라 생각

정부는, 경제팀은 이번 사태 경제파급 영향 최소화 및 지원대책 강구를 위해 이번 주만 경제장관회의를 3차례 개최. 대책마련에 있어 더 속도 내겠음

그리고 어려워진 상황하에서도 올해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지켜내기 위해 연초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혀드린 각종 정책들을 차질없이, 흔들림없이 뚜벅뚜벅 추진해 나갈 것임을 말씀 드림

경제단체 등을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들께서도 관련업계 의견과 어려움을 적극 수렴하여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주저없이 제안해 주시고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요청드림    그리고 당분간 이러한 경제단체/기업인과의 소통기회를 더 강화하여 더 자주 갖도록 하겠음

김범식 기자  Ecohknews@daum.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범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