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원주시 기업도시 교통체증 여전 교통 여건 대폭 강화해야...

김연수 기자l승인2020.03.17l수정2020.03.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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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원주시 기업도시 교통체증 여전 교통 여건 대폭 강화해야...
원주시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원주 기업도시가 출퇴근길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기업도시와 도심을 연결하는 주도로가 하나뿐이기 때문인데요.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망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기업도시와 원주 도심을 잇는 유일한 길이어서 출퇴근길 병목 현상이 나는 겁니다. 원주 문막과 원주시내를 연결하는 42번 국도 통행량까지 이곳에서 겹치면서 차량 흐름은 답답합니다. 
원주시의 해법은 기업도시 주변의 교통 여건 개선입니다. 우선 병목 현상이 심한 만종교차로에서 원주시청을 직접 연결하는 서부순환도로를 올해 말쯤 개통합니다. 
기업도시와 원주 도심을 잇는 두번째 도로가 돼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됩니다. 
원주 시내에서 만종교차로를 거쳐 문막을 잇는 옛 42번 국도도 편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포장됩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도 추진됩니다.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데 국도대체 우회도로 5.23km 구간을 개설하는데 사업비 1,000억 원이 소요됩니다. 
김규태,원주시 건설방재과장 : "기업도시나 혁신도시나 아니면 시내권에 계시는 분들이 전체 교통망이 확충이 되게 되면 지금 현재 불편한 교통이 많이 해소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기업도시 인구 증가 속도보다 도로 확충 계획이 늦어지면서 당분간 기업도시 출퇴근길 교통 체증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연수 기자  yresu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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