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정세균 총리, 인천공항 특별입국절차 확대 현장 점검

3월 19일 0시를 기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으로 확대 이광욱l승인2020.03.20l수정2020.03.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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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정세균 총리, 인천공항 특별입국절차 확대 현장 점검

3월 19일 0시를 기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으로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19일(목)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오늘 자정부터 시행된 특별입국절차 확대 등 검역현장을 점검했습니다.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김상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등

이번 방문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해외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입국절차 확대 조치에 따라 인천 공항의 검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정 총리는 인천공항검역소장으로부터 특별입국절차 확대 및 오늘 오후에 입국하는 이란교민 입국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발열측정, 선별진료소 방문 등 전반적인 검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별입국절차 대상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 그간 잘 작동되던 특별입국절차 관리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며, ”시설확보‧인력충원 등 검역소와 질병관리본부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적시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외의 코로나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아 이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간 쌓인 현장의 피로감이 높겠지만, 검역에 한치의 틈새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정 총리는 공항 검역을 돕고 있는 군 병력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광욱  Lee1354@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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