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는 건설 현장 토사·폐기물 등 불법반출 행위 단속 나서

황윤서 기자l승인2020.04.16l수정2020.04.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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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는 건설 현장 토사·폐기물 등 불법반출 행위 단속 나서

부산시 건설부는 건설현장 토사.폐기물 불법 반출 행위와 공사 과정 전반에 관련된 단속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공정 관리팀을 신설했고 전했다.이는 부산시가 부산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폐기물 등의 임의 반출 및 불법 매립 원천 봉쇄하는 데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현행 공사장에서는 토사나 암석 등을 임의로 반출하거나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 외에 매립하는 등 전국적으로 운반과정에서 위법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토사나 폐기물 운반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임의 반출과 불법 매립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을 거듭 밝혔다.

부산시는 GPS를 통해 차량의 실제 운행로와 상·하차를 자동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운반 차량이 정상적인 경로로 운행하고 있는지,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였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발생할 공사장의 폐기물 수량, 처리장의 송장 불일치, 지정된 장소 외의 운반, 무단 불법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두루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사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의 효용성이 높아져 환경 보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의 발생토, 폐기물 등의 운반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정착시켜 기존의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각종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부산시 건설 사업의 역량 강화와 건설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거듭 밝혔다.
이로써 부산시는 폐기물 등의 운반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여 공사비 절감 및 건설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폐기물 수량과 처리장 송장 불일치 현상, 무단 불법 투기와 지정된 장소 외 불법 운반 모두 원천적 차단의 효과를 두루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황윤서 기자  tgreen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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