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변 생태환경 불법행위로 환경 악화"

명병로 기자l승인2020.05.04l수정2020.05.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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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 "금강변 생태환경 불법행위로 환경 악화"

대전시 환경단체인 충남녹색연합은 1일 "각종 불법행위로 금강변 생태환경이 크게 나빠졌다"고 주장했다.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금강에 있는 보 인근에 각종 쓰레기와 가축 사체가 버려져 있고,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대전시 주변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금강과 유구천 합수부에서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쓰레기 투기 단속 CCTV가 있는 청양군 목면 신흥리에서는 버려진 트랙터가 발견되기도 했다.낚시꾼들은 낚시가 금지된 백제보 인근에서 버드나무로 좌대를 만드는 등 수변 환경을 크게 훼손했다고 환경단체는 설명했다.

대전충남녹생연합은 "수문이 닫힌 백제보에서 오염 지표종이 나타나는 등 금강 수질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강력한 단속에 나서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병로 기자  byrngl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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