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인천시, 700억 규모 경제 지원…전담 조직 신설

여태록l승인2020.05.06l수정2020.05.06 05: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인천시, 700억 규모 경제 지원…전담 조직 신설
인천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외에 민생과 경제 관련 후속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중소기업에게 고용유지자금 3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700억원 규모의 경제 지원에 나서는 한편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전담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으로 중소기업에게 고용유지자금 300억 원과 제조업과 관광업의 이자 10억 원을 지원하고, 유통과 운수업, 도소매업 등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과 도로하천점용료 107억 원을 감면해 줍니다. 433억 원 규모입니다.
지난 달 코로나19 피해업종과 취약계층을 위해 267억 원을 지원한 인천시는 다음 달에도 추경을 편성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생계 보호 대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것도 눈에 띕니다.
김은경,인천시 대변인 : 인천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꼼꼼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담 조직인 대응팀을 만들어서 3개팀 23명이 운영됩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데 따라 인천시도 '인천형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마련했습니다.유흥시설과 학원·교습소 등은 6일부터 전면 개방하고, PC방과 노래연습장, 종교시설 등은 부분 개방합니다.
단, 실내 공간의 경우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박명록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지 지속 관리합니다.행사와 축제는 밀집도가 높아 감염 위험이 큰 경우 연기 또는 취소 방침을 유지합니다.

여태록  ecohknews1458@hanmail.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태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