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 계곡을 떠나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여태록l승인2020.07.01l수정2020.07.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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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계곡을 떠나 깨끗한 바다 만들기

경기도는  산 계곡 불법 시설물과 전쟁을 벌여온 경기도.1년 전만해도 난잡했던 계곡은 복원 정비사업 뒤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입니다.피서철만 되면 불법 시설물과 바가지 요금으로 관광객들의 불쾌감이 크고, 청정바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습니다.
[최병천 / 화성시 제부리 어촌계장: 불법은 근절돼야 되지않겠나.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지속적으로 단속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바다'를 도민에 돌려주겠다"며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지시했습니다.
핵심은 불법 행위 근절과 해양 쓰레기 처리.경기도는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 어업행위에 대해 단속에 나섭니다.화성과 안산 등 비지정 해수욕장의 불법 파라솔과 시설물 등도 단속 대상입니다.
140t급의 '경기바다 청소선'의 완공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경기도 바닷속에 있는 폐어구와 어망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할 계획입니다.
[김희겸 /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제 바다입니다. 불법 행위없는 바다, 깨끗한 바다, 친절한 바다로 만들어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청정계곡에 이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선 경기도, '경기바다'를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지로 재탄생시킬지 주목됩니다.

여태록  ecohknews1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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