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감염 비상…수도권 원격수업 전환

유현섭l승인2020.08.26l수정2020.10.21 08: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교육부, 학생 감염 비상…수도권 원격수업 전환
이 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 중 한 명은 지난 19일과 20일, 집 근처 학원 4곳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접촉자는 강사와 학생 등 24명,주민들은 감염이 확산될까 무섭습니다.
[인근 주민 : 우리집에도 중학교도 있고 초등학생도 있는데 코로나가 빨리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안하네요, 할머니로서….]
지난 8월 11일부터 약 2주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학생과 교직원은 193명.2학기 개학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교육부가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수도권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대해 내일(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시와 진로 준비에 바쁜 고등학교 3학년은 원격 수업 대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이번 한 주 동안 반드시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만 우리 국민 모두의 일상과 안전을 지킬 수 있고, 대한민국의 학교를 지킬 수 있습니다.]
원격 수업에 따른 맞벌이 가정 등의 불편은 최소화합니다.초등학교는 1학기 때처럼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학교급식도 제공합니다.
유치원도 방과후과정을 지속해,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입니다.한편, 교육부는 오늘 10시 기준, 전국 12개 시·도 2천10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현섭  swiss2110@gmail.com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섭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