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일본 아베 야스쿠니 전격 참배…"새 내각 결집부터 보아진다."

에코환경뉴스l승인2020.09.20l수정2020.09.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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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일본 아베 야스쿠니 전격 참배…"새 내각 결집부터 보아진다."
일본 아베는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나오는 아베 전 일본 총리.7년 만에 파장을 일으킨데 대해 "퇴임 보고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3년에는 영령에 총리 취임 1년을 보고했지만 이번에는 지난 16일 퇴임 사실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직에서 물러난지 사흘 만에 벌인 일이었습니다.공물로 대신했던 예전 행보는 본심이 아니었음을 반증한 셈입니다.앞서 사의를 밝힐 때도 같은 심경을 대놓고 드러냈습니다.
아베 신조,전 日 총리(지난달 28일): 러시아와의 평화 조약, 또한 헌법 개정,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게 돼 장이 끊어지는 듯한 심경입니다.
전문가들은 숙원인 헌법 개정 등을 위한 장기적 노림수로 판단합니다.스가 내각이 "아베 정책 계승"을 표명한 만큼 먼저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입니다.정권이 본 궤도에 오르면 그때 '미완의 꿈'을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최은미,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스가 내각 뒤에는 아베 전 총리가 있고 지지해온 극우 세력들이 있다는 측면에서 볼 때 힘을 실어주는 행보라고
친동생인 기시 방위상은 이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적기지 공격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4일에는 북한 탄도탄 요격 훈련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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