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시진핑, 국빈만찬서 양국 우호관계 강조

에코환경뉴스l승인2015.09.27l수정2015.09.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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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시진핑, 국빈만찬서 양국 우호관계 강조

(외신종합=Eco환경뉴스)명병로 부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오바마 대통령부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오바마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곤경에 처했던 미군 비행기 조종사가 중국의 한 마을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양국 간 갈등은 불가피하겠지만 같은 손의 손가락처럼 우의과 평화 속에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양국 정상 부부가 만찬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양국 정상 부부가 만찬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잔을 든 미중 정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잔을 든 미중 정상. 2015.09.2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만찬장을 가득채운 귀빈들. 2015.09.2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주요 2개국(G2) 간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의를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부부가 정상회담을 마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해 성대한 국빈만찬을 마련한 가운데 그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것으로 평가됐다. 만찬장을 가득채운 귀빈들. 2015.09.26

이에 시 주석은 "이번 미국 방문을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 "서해안에서 동해안에 이르기까지 미국 국민들은 중국인에게 큰 선의를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이어 시 주석은 "이 같은 좋은 감정은 반드시 모두 보답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만찬에는 시 주석 수행단과 함께 미국 정·재계 거물 및 전현직 관리 등 200명이 초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상하이에서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건설 중인 월트디즈니 CEO인 로버트 아이거와 애플 CEO인 팀 쿡, 중국계 미국인으로 현재 임신 중인 부인 프리실라 챈과 동행한 저커버그 페이스북 대표 등이 주목받았고, 이들은 두 정상과 함께 메인테이블에 앉았다.

만찬에는 특별초청된 중국계 미국인 요리사인 아니타 로와 백악관 전속 요리사가 준비한 '중국의 풍미가 가미된 미국의 요리들이 제공됐고, 아버지가 중국인 혼혈인 유명 가수 니요(Ne-Yo)가 선사하는 여흥의 공연도 열렸다.

검은 송로버섯을 곁들인 수프, 백악관 정원에서 직접 기른 호박 에피타이저, 중국 저장(浙江)성 샤오싱(紹興)의 명주 '소흥주(紹興酒)' 및 양고기를 좋아하는 시 주석을 위한 콜로라도산 양고기 구이 등 백악관은 메뉴 선정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썼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밖에 미셸 오바마 여사는 중국계 미국 패션 디자이너인 베라 왕이 디자인한 검은색 드레스를 특별히 선택했다.

그러나 만찬행사에 앞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굳은 표정으로 남중국해 문제와 인권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운 것으로 전했다.다만 두 정상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면서 공동 입장을 확인했고 사이버 해킹 방지,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에 있어서는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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