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민주당 황희 의원, ‘추미애아들 의혹 제기 했다가’ 당직병에 사과

조재호 기자l승인2020.10.01l수정2020.10.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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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민주당 황희 의원, ‘추미애아들 의혹 제기 했다가’ 당직병에 사과

뜬 구름 잡듯 추정으로 발언 했다가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당직사병 A씨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확실하지도 않은 사안을 추정으로 발언하였다가 황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당직사병에게 피해가 갔다면 사과해야 할 일”이라며 “이 자리를 빌어 과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가 된 부분에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대학원 과정을 마무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추정을 가지고 발언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도리가 아니죠, 국민의힘 측에서 제기한 의혹이 부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했던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모든 사안은 당직사병의 진술에서 출발했다”며 “이를 이용한 국민의힘의 악의적 의도를 강조하려던 것이 제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씨의 실명을 거론하며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 먹었다”는 비난의 글을 올렸다가 야당의 거센 비판을 받자 글에서 이름을 지운 바 있다. 당시 올린 글에 ‘단독범’이란 표현을 올렸지만 이후 이를 빼고 “국민 여러분과 A병장에게 불편함을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재호 기자  ecobr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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