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비난 수위 높이는 北...또 도발 가능성은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02.21l수정2016.02.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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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남비난 수위 높이는 北...또 도발 가능성은

(종합=Eco환경뉴스)02,21, 최재영 본부장, 장거리 미사일 발사 후 한미일의 대북제재 조치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던 북한이 최근 비난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다음 달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또 다른 무력시위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됩니다.

북한이 미국의 대북제재 법안에 대해 가소로운 짓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대북제재 법안에 서명한 지 사흘만입니다.북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맞서 경제건설과 핵무력을 계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뒤, 5월 당대회를 앞두고 내부결속에 열을 올렸습니다.

선군 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5월의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어떻게 쏘아 올리는가를 세계 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이런 가운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A4용지 20장 분량의 장문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우리 정부를 향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개성공단 가동중단은 입주기업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남남갈등을 유도한 뒤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이 같은 비난공세 속에 백령도 북방에서는 갑작스런 해안포 사격훈련까지 시작했습니다.

장거리미사일 발사 후 한동안 잠잠하던 북한이 다시 대남 위협과 비난 강도를 높이면서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에 맞서 또 다른 무력시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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