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 ICBM 시험 발사...北에 대한 경고로 보여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02.27l수정2016.02.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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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공군, ICBM 시험 발사...北에 대한 경고로 보여

(외신종합=Eco환경뉴스)02,27,보도 본부장,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이 북한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일주일새 두 번이나 시험 발사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쯤 핵탄두 대신 실험용 측정기를 탑재한 미니트맨3(쓰리) 미사일이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시험 발사됐습니다.

미국 공군은 미니트맨3가 발사 30분 만에 대기권으로 재진입한 뒤 목표인 호놀룰루 남서쪽 4천 킬로미터 지점인 콰잘렌 환초를 명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2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미니트맨3를 시험 발사했습니다.

미국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는 북한 등 적대 국가들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미니트맨3는 지상에서 발사하는 미국의 유일한 핵미사일로 최대 사거리가 만2천 킬로미터 이상이어서 미국 서부에서 북한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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