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장관, “해빙기 굴착현장, 각별한 안전관리 필요”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02.28l수정2016.02.2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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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인 장관, “해빙기 굴착현장, 각별한 안전관리 필요”

          소사-원시 복선전철 원곡역 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부=Eco환경뉴스)02,28,명병로 부장,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토)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굴착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현재(1월말) 공정률 76%

이 날 강호인 장관은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소사-원시 복선전철공사는 민간투자시설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강호인 장관은 지하 25m 깊이 굴착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과정과 향후 준공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대심도 굴착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인근 지상에 아파트, 빌라, 공장 등 많은 건물이 있는데다 앞으로 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을 감안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품질 및 안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안산선, 경인선, 경의선을 연결하고 신안산선, 서해안선과 연계되는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서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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