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06.15l수정2016.06.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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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검거 한 몫
 

(충주=Eco환경뉴스)06,15,김기남 국장, CCTV 511개소 864대 가동, 매월 1800건 모니터링 - (정보통신과 공간정보팀장 김승우 850-5340)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여성을 노린 절도범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해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한 몫 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6시30분쯤 지현동 사과유래비공원 내 정자에서 잠든 여성의 핸드백을 뒤져 금품을 훔쳐가는 남성을 발견한 모니터요원이 즉시 경찰에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라진 범인을 수사해 검거했다. 2012년 개소한 충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센터장 3명과 모니터요원 20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5명의 모니터요원이 한 개조로 구성돼 864대의 CCTV를 요원 1인당 170여대씩 관제한다. 야간근무 조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밤샘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CCTV를 철저히 모니터링 한다. 첫해 1,100여건에 불과했던 연간 모니터 실적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올해만 해도 5월말 기준 8,600여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 영상반출·자산관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이래 매월 1,800여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요원 신고로 인한 경찰 출동건수도 2015년 39건이던 것이 2016년 5월말 기준 47건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 시민 범죄피해를 막아주는 관제센터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충주시는 올해 5억 6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질이 낮고 노후화된 CCTV 122대를 교체하고, 어린이 안전 CCTV 8대를 신규 설치하며, 비상벨 시스템도 교체·설치하고 있다. 김기성 정보통신과장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관제센터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 안전장치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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