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광양 철도복선화...동서 균형발전 '청신호'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07.11l수정2016.07.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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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광양 철도복선화...동서 균형발전 '청신호'

(진주=Eco환경뉴스)07,11,유현섭 국장, 진주와 광양을 잇는 복선철도 건설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오는 15일 개통 예정으로 진주~광양 간 운행 시간을 종전 70분대에서 30분 이상 단축하면서 지역균형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진주와 광양을 잇는 경전선입니다.복선으로 철로가 시원스럽게 깔리면서 막바지 영업 시험운행이 한창입니다.본격적인 영업운행을 앞두고 안전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진주와 광양 간 단선 66.8㎞를 51.5㎞로 복선화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지역 교통망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총 사업비 1조1,162억 원으로, 지난 2006년 12월 착공 뒤 9년 7개월 만입니다.

[문효근 / 복선화 철도건설 현장소장 : 지역개발을 위하든가 교류 촉진 역할뿐만 아니라 남해안 일대에 이제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물로 설계를 하였습니다.]

신설된 교량은 28개, 터널 25개 등을 새롭게 건설하면서 좁고 굴곡이 많았던 기존 노선이 곧게 직선화됐습니다.

무궁화열차 기준으로 운행시간이 종전 74분에서 42분으로 32분 단축됐습니다.

[이종일 /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경전선군장선PM 부장 : 새로 건설한 구조물들은 아름답고 주변과의 환경이 조화롭게 이렇게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남해안권 복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선로용량을 크게 늘리면서 물류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영남과 호남지역의 관광수요 증가와 함께 철도 네트워크망 확충으로 지역경제와 역세권 개발도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진주~광양 복선화 철도건설 사업은 지난 2006년 12월 착공 이후 완공까지 1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열차운행 가능 횟수도 하루 36회에서 5배 늘어난 157회로 크게 늘어 영·호남 화합과 소통 역할도 기대됩니다.

경전선 개량의 중심사업으로 철도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도 세웠습니다.

[전희광 /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 : 본 사업을 통하여 연인원 98만 명의 고용 효과와 특히 지난 10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철도건설 사업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진주와 광양을 잇는 복선화 철도건설 사업.복선철도가 개통되면서 남해안 관광수요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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