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멸종된 조류 보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10.26l수정2016.10.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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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멸종된 조류 보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환경부=Eco환경뉴스)10,26,민경원 부장,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어 전세계에 극소수의 표본만 남아있는 조류 7종을 국내 최초로 10월 25일부터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1전시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져 가는 생물다양성 - 멸종된 조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큰바다쇠오리, 까치오리, 나그네비둘기, 극락앵무, 캐롤라이나앵무, 뉴잉글랜드초원멧닭 등 6점과 후이아 암수 2점 등 멸종된 조류 7종 8점의 박제표본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이와 함께 도도새, 웃는올빼미 등 멸종된 조류 10종의 멸종 원인, 서식지, 멸종 년도 등의 정보를 픽토그램(Pictogram)과 다채로운 설명문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 픽토그램(Pictogram) :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특정 개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쉽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문자

조류 표본 중 172년 전에 멸종된 '큰바다쇠오리(Great Auk)'는 과거에 펭귄이라고 불리던 대형 조류로, 전세계에 78점의 박제표본만 남아있는 매우 희귀한 종인데요~ 이 외에도 뉴질랜드 고유종인 '후이아(Huia)'는 독특한 외모와 함께 꼬리깃털과 암컷의 부리가 장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1907년에 멸종된 종입니다. 특히 지난 2010년 뉴질랜드의 한 경매에서 후이아의 꼬리깃털 하나가 8,400달러(한화 약 950만원)에 낙찰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깃털을 가진 새'라는 명성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 멸종(또는 절멸) : 하나의 종이 자손을 남기지 않고, 더 이상 지구상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봄. 최근에 멸종된 대표적인 종으로는 바다사자(독도강치), 도도, 일본따오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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