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양성영화 키운다…G-시네마 제작지원

에코환경뉴스l승인2016.12.23l수정2016.12.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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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다양성영화 키운다…G-시네마 제작지원

(수원=Eco환경뉴스)12,23,배정옥 부장, 다양성영화전용관 'G-시네마'를 운영하는 경기도가 저예산 다양성영화의 제작과 유통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22일 도에 따르면 내년도에 13억5천만원을 들여 'G-시네마 제작지원'사업을 벌인다.

시나리오 공모(1억1천만원), 제작 지원(6억1천만원), 로케이션 발굴 공모(4천만원), 로케이션 전문인력 운영(1억6천만원), 촬영홍보(1억원), 영상기업 지원(2억원) 등이다.

도는 또 다양성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3억원을 들여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에서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올해 180회에서 250회로 늘리기로 했다.

외국어자막 상영을 위한 전문인력과 번역지원센터 운영에도 1억5천만원을 투입하고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롯데시네마와 협약을 통해 도심형 개봉관 3∼4개를 더 확보하고 IPTV에 G-시네마를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도는 2013년 4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메가박스와 손잡고 G-시네마를 개관, 독립영화·저예산예술영화·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수원영통·고양백석·안산 등 3개 도심형 개봉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오산문화재단 등 2개 지역밀착형 동시개봉관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용인 경기도립박물관 등 11개 지역밀착형 공공상영관도 G-시네마로 운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다양성영화와 관련한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20여억원이 증액됐다"며 "다양성영화의 안정적 상영과 개봉지원이 한국 영화 발전의 근간이 되는 만큼 다양성영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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