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홍용표 장관 "개성공단 이외 남북 경협기업도 지원책 검토"

대출이자율 인하·자산피해 지원·운영자금 지원 등 검토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1.05l수정2017.01.05 03: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통일부,홍용표 장관 "개성공단 이외 남북 경협기업도 지원책 검토"
             대출이자율 인하·자산피해 지원·운영자금 지원 등 검토

(

▲ 홍용표 통일부 장관

서울=Eco환경뉴스)01,05,보도 본부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4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이외 남북 경협기업 지원과 관련해 "그동안 특별대출 등이 있었지만,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2017년도 통일부 업무계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런 쪽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개성공단 기업과 경협·교역기업(개성공단 이외 남북경협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대북제재로 인한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개성공단 기업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경협·교역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기본입장"이라며 "경협·교역기업 쪽에도 그런 입장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광명성호)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조치를 취한 이후 5천200억원 규모의 개성공단 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08년 금강산관광 중단이나 2010년 5·24 대북 제재조치로 피해를 본 남북 경협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개성공단 기업 지원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기업 이외 남북 경협기업 지원을 위해 ▲ 대출이자율 인하 ▲ 자산피해 지원 ▲ 운영자금 및 근로자 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환경뉴스  webmaster@ecohknews.co.kr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코환경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