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조직개편…5개과·10개팀 늘리고 1개 사업소 줄여

'5국 2구 66과 2직속 8사업소 33동 377팀'으로 조직 개편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1.06l수정2017.01.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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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조직개편…5개과·10개팀 늘리고 1개 사업소 줄여

           '5국 2구 66과 2직속 8사업소 33동 377팀'으로 조직 개편
 

(전주시=Eco환경뉴스)01,06,박재희 보도국장, 시는 '5국 2구 61과 2직속 9사업소 33동 367팀'의 조직에서 5개 과와 10개 팀을 늘리고 1개 사업소를 감소시킨 '5국 2구 66과 2직속 8사업소 33동 377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람·생태·문화와 따뜻한 일자리가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4대 시정 핵심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특히 핵심사업 기능 강화와 성장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유산과, 주거복지과, 에너지전환과, 자전거정책과, 중소기업과, 세정과 등을 신설했다.

과의 경우에는 세정과와 에너지전환과, 전통문화유산과, 한옥마을지원과, 주거복지과, 자전거정책과, 중소기업과 7개과를 신설한 대신에 도시디자인담당관과 영화영상산업과 2개과를 비롯해 한옥마을사업소 1개 사업소를 폐지했다.
또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성공적 추진과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장애인시설팀과 아이놀이문화팀, 물순환팀, 슬로시티팀, 동물복지팀, 생태도시조성팀, 항공대이전팀, 공동체사업팀, 책읽는도시팀 등 16개팀을 신설하고, 6개팀을 통폐합하거나 폐지했다.
시는 잠재적 문화유산의 발굴·보전·활용 등을 위한 미래유산 프로젝트와 역사복원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적 창조도시 구현을 위해 전통문화유산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프로그램 간 통합적 연계와 수요자 중심의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과를 신설했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구축과 에너지자립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에너지전환과를 신설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자전거문화 정착을 통한 사람중심의 생태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자전거정책과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자동차보다는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구조를 재설계하기 위해 기존 도로하천과를 걷고싶은도시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 중심의 전주형 경제생태계 조성과 독일형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과를 신설했다.

기존 성장동력인 탄소산업 이외에도 ICT융복합 산업을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ICT융합팀을 영화영상산업과에서 탄소산업과로 이관키로 했다.
한편 조직개편으로 전주시 공무원 정원은 1996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과 신설로 인해 5급은 113명으로 4명 늘어나는 대신 6급 이하는 1845명으로 4명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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