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런던 테러 강력 규탄…테러 척결 국제사회 연대 동참"

영국,한국인 부상자 5명 발생…4명은 24일 중 귀국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3.24l수정2017.03.2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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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런던 테러 강력 규탄…테러 척결 국제사회 연대 동참"

              영국,한국인 부상자 5명 발생…4명은 24일 중 귀국 

(외교부=Eco환경뉴스)03,24,보도 본부장,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사당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와 관련 "민간인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23일 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이날 조준혁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정부는 무고하게 희생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영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이어 "정부는 테러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굳건히 맞서겠다는 메이 영국 총리의 성명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영국 런던 의사당 부근에서는 차량·흉기 테러로 한국인 관광객 5명의 부상을 포함, 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현재 외교부 본부와 주영국대사관은 사건 발생 즉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본부는 이날 영국 내 우리 국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신변안전 유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공관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민 신변안전 유의 공지를 게재했다.
아울러 주영대사관은 한국인 피해자 신원을 파악해 부상자가 입원한 병원에 영사·행정직원을 파견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부상자 5명 중 4명은 치료를 받고 퇴원해 24일 귀국예정이다. 중상으로 수술을 받은 부상자 1명은 경과를 기다리고 있다.
외교부는 "외교부는 주영국대사관을 중심으로 우리국민 부상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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