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나가미네 일본대사 내일 귀임…외교부 "양국간 소통 긴밀히 이뤄지길 기대"

기시다 "한국 정권 이행기, 정보수집에 힘을 들여야"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4.04l수정2017.04.04 03: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나가미네 일본대사 내일 귀임…외교부 "양국간 소통 긴밀히 이뤄지길 기대"
              기시다 "한국 정권 이행기, 정보수집에 힘을 들여야"

(서울=Eco환경뉴스)04,04,보도 본부장, 일본 정부가 3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를 한국으로 귀임시키기로 했다. 나가미네 대사는 지난 1월9일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일본 측에서 내일(4일) 나가미네 대사를 귀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가미네 대사의 귀임을 계기로 양국 간 소통이 보다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공영방송 NHK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이 3일 임시 귀국한 나가미네 대사와 모리모토 부산 총영사를 내일 귀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 상황이 생겨 5월9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라면서 "한국이 정권 이행기에 있는 가운데 정보수집에 더욱 힘을 들여 차기 정권의 탄생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일 간의 높은 수준의 긴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에코환경뉴스  webmaster@ecohknews.co.kr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코환경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