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동남아시장 진출교두보 마련으로 지역상품 해외판로 적극 지원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6.15l수정2017.06.15 05: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시,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동남아시장 진출교두보 마련으로 지역상품 해외판로 적극 지원

(대전=Eco환경뉴스)06,15,장민경 취재부장, 대전광역시는 지역기업의 동남아시아 판로지원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시에 각각 ‘대전광역시 빈증통상사무소(6.12)‘와 ‘대전광역시 호치민통상사무소(6.13)‘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자매도시인 빈증성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빈증성이 베트남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방정부경쟁력 전국 1위’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기업 투자진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통상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또,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중심도시로 실질적인 소비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성장잠재력이 높고, 무역인프라가 우수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요충지로 지역기업 진출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게 됐다.
사무소 개소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당밍흥 빈증성 부성장, 쩐빈뚜엔 호치민시 부시장,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 박진구 빈증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흥수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 및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빈증사무소와 호치민사무소는 각각 사무실과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공무원 1명과 현지인 각 1명씩 근무하고 있으며 대전기업제품 30개 사 50여 개 제품을 상설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초대 소장 정기홍 사무관은 2009년부터 3년간 중국심양사무소에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앞으로 빈증성과 호치민시를 오가며 대전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사무소의 조기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기업들이 통상사무소를 대전기업의 해외지사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개소식에 참석한 빈증성 부성장과 호치민 부시장 및 경제단체 대표자들에게도 양 도시 간 실질적 경제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 12일 빈증통상사무소 개소식 행사 후 빈증코참 회관을 방문해 대전기업의 현지마케팅 활동지원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에코환경뉴스  webmaster@ecohknews.co.kr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코환경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5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418호  |  TEL : (02) 898-1394  |   FAX : (02) 898-1396  |  H.P : 010-7938-2533
청주지사 : 충북 청주시 흥덕구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TEL: (043) 262-2224   |   FAX : (043) 263-2224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l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사업자번호 397-92-00006  |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20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