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총리,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에 "호혜적 관계 발전시키자"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6.27l수정2017.06.2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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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이총리,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에 "호혜적 관계 발전시키자"

(총리실=Eco환경뉴스)06,27,유현섭 특집국장,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옥타이 아사도프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을 만나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아제르바이잔의 자원을 결합한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호혜적 경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아사도프 의장은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공식 방한했다.

이 총리는 "올해 한국-아제르바이잔 수교 25주년을 맞아 아사도프 의장의 공식 방한이 이루어진 것을 뜻깊게 평가한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우의와 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사도프 의장도 아제르바이잔의 다양한 경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아사도프 의장은 "아제르바이잔이 물류분야 등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양국 간 협력의 기회가 더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제르바이잔은 석유와 가스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아제르바이잔에 화학비료 공장 건설사업에 시공자로 참여하는 등 우리 기업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양국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문제 등 문화분야 교류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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