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산갈매기, 창단 7년 만에 장사씨름 단체전 첫 우승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부산갈매기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8.15l수정2017.08.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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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부산갈매기, 창단 7년 만에 장사씨름 단체전 첫 우승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부산갈매기

(전국=Eco환경뉴스)08,15,최재영 체육담당 부장, 부산갈매기(부산)가 제31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7년 만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태우 감독이 이끄는 부산갈매기는 14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7전4승제) 결승에서 영월군청(강원)을 4-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지난 2010년 기장군청에서 간판을 바꿔 재창단한 부산갈매기는 창단 7년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부산갈매기는 지난 5월 증평인삼배 대회 때 단체전 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부산갈매기는 게임 스코어 2-0으로 앞서가다 내리 세 판을 내줘 2-3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용사급(95kg 이하)의 박동환과 역사급(108kg 이하)의 이영호가 내리 두 판을 따내며 재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김태우 부산갈매기 감독은 "2010년 기장군청에서 부산갈매기로 재창단해 7년 만에 거둔 단체전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마지막 3-3 상황에서 내심 불안하기도 했지만 우리 선수들을 믿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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