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 박원순 시장,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총리 명예시민증 수여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8.25l수정2017.08.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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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청, 박원순 시장,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총리 명예시민증 수여

(서울시=Eco환경뉴스)08,25,허태양 사회부장, 박원순 시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주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서울시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핀테크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으며 내년부터 직원 교류도 추진하는 등 두터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호주 유학생과 교민 중 70% 이상이 뉴사우스웨일즈주에 거주할 정도로 한인들이 많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도 한국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서울시가 주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남은 박 시장이 올해 초 임명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서울시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앞서 박 시장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와 양 도시간 분야별 협력 강화 협약서를 체결했다. ▲외국인투자 유치 ▲핀테크, 바이오테크,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창업생태계 ▲국제 행사 및 회의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뉴사우스웨일즈주와 자매도시협력을 체결('91.11.8)한 이후 금융,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2015년 5월에는 당시 마이크 베어드(Mike Baird) 주총리를 비롯한 대표단이 서울시를 방문, NSW주 투자유치·한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 등에 대해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14시 30분 성동소방서 청사(성동구 살곶이길 331, 행당동)에서 열리는 '성동소방서 개서식'에 참석해 정식 개서를 공표하는 의미로 김성회 소방서장에게 서기를 전달했다.
성동소방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번째 소방서로 지난 7월 24일부터 첫 업무를 개시했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전담 소방서가 없어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어려웠던 성동구에 소방서가 문을 열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황금시간 사수와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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