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뉴스] 위기의 공부방 구원투수로 나선 의경 2명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8.27l수정2017.08.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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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위기의 공부방 구원투수로 나선 의경 2명
(부산 동래=Eco환경뉴스)08,27,배정옥 사회부장, 평범한 주부가 9년간 운영한 무료 공부방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는데요.교사 출신의 의경 2명이 새로운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그 사연, 함께 확인해 보시죠.부산 동래구 복산동의 ‘열린 공부방'지난 2009년 3월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의 학업을 도와주기 위해 주민센터에 문을 연 ‘방과 후 교실'인데요.
이 곳에서는 학원 수학 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주부 박지은 씨가 무료로 수학을 가르쳐 왔습니다.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 씩 초등학생 10여 명이 수업을 들었는데요.박 씨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공부방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복무 중인 두 명의 의경이 새로운 선생님으로 나섰는데요.두 명의 의경은 경찰서의 허가를 받아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들을 가르치게 됐습니다.학교 제자들을 대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든든한 선생님이 돼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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