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윤장현 시장, 광주시상인연합회 감사패 받아전통시장·상점가 서민경제 버팀목으로 육성 기여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05l수정2017.09.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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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윤장현 시장, 광주시상인연합회 감사패 받아전통시장·상점가 서민경제 버팀목으로 육성 기여

(광주=Eco환경뉴스)09,05,배두희 사회부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일 광주시 상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시 상인연합회는 오는 5일 개최되는 ‘제2회 빛고을 상인의 날 대축제’를 앞두고 전통시장이 서민경제의 버팀목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기여한 윤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임승우 회장은 “최근 말바우협동조합에 청년 2명이 들어오는 등 청년들이 참여하면서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경쟁력 있는 롤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까지 보이고 있어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윤 시장이 평상시에도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별로 맞춤형 지원을 해온 것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민선6기 들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맥박’ 같은 존재라고 보고 총 453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노후 전선·목조구조물 개선·보수, 맞춤형 사업 지원 등을 해왔다.
대인시장의 경우 청년들의 문화예술을 융합한 별장 프로그램을 접목,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남광주시장은 먹거리 야시장 운영으로 인파가 북적이는 모습으로 변화했다.
1913송정역시장은 청년상인 육성·지원으로 전국적 명소로 거듭 났다.
정종록 말바우시장 상인회장은 “말바우시장은 500여 개 점포가 밀집돼 있는 대규모 시장인데다 인접 시·군에서도 생산된 농산물을 가져와 판매하는 등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역사가 깃든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도록 시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 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음이 담겨서인지 대통령상보다 더 값지고 뜻깊게 느껴진다”며 “전통시장은 곧 그 도시의 정체성이자 자존심과도 같은 존재인 만큼 환경 개선 등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찾고 싶은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03억원과 지방비 80억원 등 총 183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지역선도 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2개소),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2개소), ‘주차환경 개선사업’(6개소)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남도청년 장돌뱅이 육성사업) 등 총 14건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도 1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국비 35억원을 들여 고객지원센터 건립,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개·보수, 노후 전선교체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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