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등학생들, 일일시청공무원 된다.직접 계획서 작성해 결재까지,

2017 청소년 시청공무원 일일체험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09l수정2017.09.0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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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초·중등학생들, 일일시청공무원 된다.직접 계획서 작성해 결재까지,    
                  2017 청소년 시청공무원 일일체험

(대구=Eco환경뉴스)09,09,이길수 취재부장, 만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초·중학교 학생 등 지역 청소년들이 대구시청에서 일일 공무원이 돼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갖는다.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인 공무원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시청공무원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시청공무원 일일체험’은 올해 8월 시범운영한데 이어 9월부터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동안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첫 공식 운영하는 이번 달에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체험을 한다.
체험 인원은 매월 20명씩을 선발할 예정으로 시청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이 아닌 일정 기간별로 주제를 정해 시청 공무원이 실제로 하는 일에 대해 직접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부서 담당 팀장과 부서장에게 결재까지 받아보는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한다. 올해는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을 주제로 계획서 작성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체험 청소년들은 공무원증을 착용하고 공무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을 견학하고 공무원들로부터 생생한 공무원 생활 등을 들어보는 기회도 가진다. 또 체험을 마칠 때에는 급여명세표도 받아 보는 재미를 느껴본다.
시청공무원 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청소년진로직업체험 플랫폼인 ‘마인플래닛(http://www.min-pla.net)‘에 간단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선발해 개별 통지한다.
‘마인플래닛‘은 대구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재미가 가미된 온라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체험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도에 구축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온오프 통합 플랫폼이다.
마인플래닛에는 811개 직업에 대한 상세정보와 94개의 온라인 체험콘텐츠 그리고 107개소의 현장 체험처를 탑재해, 참여한 청소년이 카드게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그 직업에 대한 온라인 정보와 오프라인 체험을 한 사이트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현재 대구청소년지원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시청 공무원 일일체험을 통해 공무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동기부여도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활동 공간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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