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고리 5,6호기 건설 찬반 입장 뚜렷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20l수정2017.09.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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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고리 5,6호기 건설 찬반 입장 뚜렷

(부산=Eco환경뉴스)09,20,배정옥 사회부장,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오늘 부산에서 지역순회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건설중단과 건설재개에 대한 입장이 뚜렷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주최한 지역순회 토론회가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정부에 대한 실질적인 권고안을 마련할 시민참여단의 숙의 과정과는 별도로 대국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건설 중단과 건설 재개를 주장하는 쪽의 입장 차가 명확했습니다.건설을 중단해야 한다는 쪽의 가장 큰 이유는 ''''사고 위험''''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원전밀집도가 높고 부·울·경 일대 60여 개의 지진 활성단층이 분포하고 있다는 것.게다가 고리원전 30km 이내 32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한 번 사고로도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장다울/그린피스 선임캠페이너 "신고리 5, 6호기가 건설되면 고리원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원전이 됩니다."건설을 재개해야 한다는 쪽이 내세우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입니다.
원자력은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원이고 가장 저렴한 발전원이라는 겁니다.또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신고리 5, 6호기는 기존 원전 대비
10배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용훈/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 교수 "신고리5, 6호기를 건설해서 운영하면
LNG 수입비용 122조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순회토론회는 오는 21일 울산에 이어 26일과 28일 서울과 수원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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