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강한 가축 사육을 위한 3분기 사료검사 실시사료제조업소 및 수입업소 178개소 대상, 수거검사 실시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20l수정2017.09.20 08: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천, 건강한 가축 사육을 위한 3분기 사료검사 실시사료제조업소 및 수입업소 178개소 대상, 수거검사 실시

(인천=Eco환경뉴스)09,20,유현섭 특집국장, 인천광역시는 사료의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사료 제조업소와 수입업소에서 생산·유통되는 사료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실시 3분기 사료 수거검사 및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료는 가축이나 동물의 영양, 건강유지·성장에 필요한 것으로, 단미, 배합, 보조사료로 분류된다. 인천에는 사료제조업 및 수입업 등록업소가 2017년 기준 178개소(단미 51, 배합 21, 보조 9, 수입사료 97)가 있다.
이번 검사에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서류검사 및 사료 시료를 채취해 사료검정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 사료가 발생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하게 된다.
또한, 올해 10월부터 남은 음식물사료(남은 음식물을 살균 열처리 공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처리된 사료)에 대한 기준이 강화돼, 수분함량 14%이상 습식 사료는 가금류에게 급여금지 조항이 적용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남은음식물 사료 제조업소에 대한 지도 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사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가축과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코환경뉴스  webmaster@ecohknews.co.kr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코환경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전화:043-262-2224  |  팩스:043-263-22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l  사업자번호 397-92-00006   l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18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