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IOC 위원장·3국 정상회담...평창·북핵 외교 집중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20l수정2017.09.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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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IOC 위원장·3국 정상회담...평창·북핵 외교 집중

(UN본부 외신=Eco환경뉴스)09,20,박재희 보도국장, 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영국, 체코, 세네갈과 잇따라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평창 올림픽과 함께 북핵 문제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됐습니다.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간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오늘 IOC 위원장을 만났다고요?문재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안보 상황이 불안한 지금 평창 올림픽을 성공시키면 안보 불안을 씻어내고 평화와 안전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평창에 이어 2020년 도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며, 올림픽을 통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일본, 중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점에 감사한다며, 동계 스포츠 강국들이 평창 올림픽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를 내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다만 북한의 참여에 대해선 선수들이 올림픽 예선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IOC가 초청장을 보낸다고 해도 평창에 올 것인지 현재로선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밀로쉬 제만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계 스포츠 강국인 체코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올림픽 기간에 많은 체코 국민의 방한을 희망했습니다.이에 대해 제만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영국과 세네갈 정상과의 회담에서도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데 초점이 맞춰졌겠군요?오늘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영국, 비상임이사국인 세네갈과 정상회담도 가졌습니다.
먼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앞으로도 UN 안보리를 중심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또, 북핵 문제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근원적, 포괄적으로 해결되도록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국이 안보리 결의 채택과 이행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을 높이 평가했으며, 메이 총리는 세계 평화에 큰 위협으로 대두되는 북핵 위협에 국제사회가 단합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도 만나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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