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회관,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오는 21일 오후 3시 중앙로역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

에코환경뉴스l승인2017.09.21l수정2017.09.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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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회관,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오는 21일 오후 3시 중앙로역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

(대구=Eco환경뉴스)09,21,이길수 외교 안보부장, 대구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2017년 성매매추방주간(9.19∼9.25)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3시 중앙로역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성매매가 사라진 자리,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약칭:성매매피해자보호법)에 의거 매년 9월 19일부터 9월 25일은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 성매매피해자보호법 시행 13주년을 맞아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성매매추방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을 비롯해 성매매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다짐 인증샷 포토존, 성매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딱지 게임, 다트게임, 성매매관련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시 여성회관은 성매매방지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성매매피해상담소를 운영, 올해 3회째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유흥업소 밀집지역 야간현장 상담, 성매매 관련 토론회 실시,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등의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고 특히 성매매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의료, 법률, 자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탈 성매매를 지원하고 있다.
여성회관 변수옥 관장은 “성매매방지법 시행으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존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이 성매매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서 “여성회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 예방 및 홍보활동을 통해 성매매를 대하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궁극적으로 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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